맛집과 숙소

맛집과 숙소

민박 30년, 외갓집 같은 고성 삼포리 ‘청솔민박’의 정취

삼포해수욕장의 은빛 백사장이 펼쳐진 강원도 고성 삼포리. 전국에서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여름 피서지다. 특히 마을 안쪽에는 민박집들이 줄지어 들어서며 ‘삼포리 민박촌’이라는 이름으로도 명성을 떨쳤다....

맛과 멋의 이중주,고성 오호리 봉수대해수욕장 ‘신비면옥’ 개업

강원도 고성군 오호리 봉수대해수욕장에 여름철 별미를 책임질 냉면 전문점 ‘신비면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백사장 너머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은...

간성 동호리 김인선씨 손맛이 빚은 명품 김치…“아삭아삭 샐러드 같은… ”

김장 철이 돌아오면 유독 마음이 설렌다. 손수 담가 바로 맛보는 김장의 묘미는 어떤 음식도 따라오기 어렵다. 주변에서 챙겨주는 김치를 맛볼 기회도 많지만, 올해 단연...

60년 명성의 한정식…속초 교동 ‘탱자솥밥’의 일품 상차림

한우물 60년 파기도 쉽지 않은데 늘 샘물이 솟게 하는 일은 평범을 넘어서는 일이다.특히 매일 매일 새로운 식탁을 차린다는 게 여간 정성으론 힘들다. 입맛이야 말로...

추위를 녹여주는 동국차 향기 가득한 카페 ‘꽃담길’

스산해진 날씨를 동국화에서 확인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진 듯 몸이 움츠러드는 때 하우스에는 노란색 세상입니다. 품에 넣고 싶을 정도로 동국화의 우아한 노란자태가 환한 모습으로 추위를...

양양 ‘복골 양지말이 추어탕’ 비법… 논두렁서 잡아온 옹고지로 끓이는 그 맛

양양 하복리는  설악동 장재터를 넘어가도 되고 물치에서 올라가도 된다. 교통편이 참 좋은 마을 삼거리에 단아한 기와집이 있는데  이곳이  ‘복골 양지마을 추어탕 막국수’ 집이다. 요즘같은 더위에 몸이 축 날때...

고성 오호항 ‘돌고래 횟집’… 바다의 맛을 한상에 담아내는 매혹

고성 오호항 돌고래 횟집의 매력은 단순히 회의 신선함에 있지 않다. 무엇보다도 균형 잡힌 한상을 내놓는다는 점이다. 횟집이라 해서 회만 내놓고 나머지는 부실해 실망하게 하는...

속초 엑스포공원 ‘부부촌’의 봄내음 나는 솥밥 청국장

청국장은 이제 보편적인 메뉴가 되었지만 이걸로 승부하기가 쉽지 않다.은근 까다로운 게 청국장이다. 우리 지역에서는 청국장이 익숙치 않은 편이다.맛이라는 게 냄새에 익숙해지는 건데 막장에 미역...

30년 전통 능이백숙의 명가 고성 반암리 ‘동명 막국수’

고성군 거진읍 자산천로 36번지(반암리)에 위치한 “동명막국수집” 신구선 대표를 만났다. 비교적 7번국도와 반암리 해변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편으로 넓은 주차공간과 1~2층의 홀이 깨끗하고 바다의 조망이...

화려한 자태 만큼 효능 좋은 목련차…꽃차 전문 고성 ‘카페 꽃담길’ 햇 목련차 선보여

목련을 땃습니다. 3월 늦은 폭설로 개화가 늦어져 마음을 졸였는데 다행히 요새 날이 좋아지면서 막 개화하기 시작했습니다.산비탈에 탱탱하게 몽우리 진 목련의 보송한 모습에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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