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유서깊은 엄마품 같은 사찰 간성 극락암…대웅전 복원공사로  새출발 기약

향교가 위치하고 있는  간성읍 교동리는  오래된 마을이다. 동네 큰길을 따라 야트막한 고개를 넘으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데 다름 아닌 절이 자리잡고 있다.극락암, 작지만 유서깊은 사찰이다.  극락암을 가는...

고객들과 새벽산행…행복을 맛보는 발걸음

속초에 터를 잡은 지 만 6년이 지났다. 살아 가면서 누구나 생의 우여곡절을 겪는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업장을 차려 놓고 좌충우돌, 홍보도...

역사속의 한장의 사진…1970년 북한 미그기 고성 송죽리 해변 불시착

 지나간 세월,서재에서 슬라이드 필림 한 장을 찾았다. 당시에 제가 고성군청 재직시 문화공보실에 근무할때에 찍은 것이였다. 회고하건데 그 당시 아 ! 비행기가 떨어졌다 가보자고 한 사람이...

간성 삿갓 소나무 이야기 (1)…천년 성터 지키는 300년 노송

고성군 간성읍사무소 우측 구릉(하리28번지)에 자리 잡은 300여년 된 노송은 일명 삿갓소나무라 한다.이유는 옛 간성읍 성터에 자리하고 있는 이 소나무는 곰솔과 소나무의 교잡등 나타난 변종의...

남매가 자작나무에 새긴 뜻은…이상균.이은숙의 원대리 ‘자작나무숲 투데이’ 이야기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요즘 문이 닫혀 있다.산자락에 눈이 쌓여 있고 찬바람이 스치는  숲 입구 가게는 찾는 이들도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도 변함 없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 곳이  ‘자작나무 숲 투데이’다.   입구에서 몇걸음  아래쪽에  위치한  투데이는 독특한 공간이다. 카페와 공방을 겸하는 일종의 자작나무 컨셉하우스다. 이상균 이은숙 남매가 운영중이다. 카페에는 오빠인 이상균의 자작나무 작품이 두루 걸려 있다. 커피 한잔하러...

흰옷 입은 신비의 울산바위…폭설 잠시 멈춘 사이 포착한 모습 경이로워

이 사진은  23일 오전 11시경 영랑호반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모습이다.연 사흘째 폭설이 내리다 이날 잠시 눈이 멈춘 사이 구름이 걷히면서 울산바위가 형체를 드러낸 모습을 잡은 것이다.  울산바위는 바위산이라 눈이 잘 쌓이지 않는데  워낙 많은 눈이 내려 울산바위  거대한 바위덩어리가  온통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형상을 취하고 있다. 그야말로 비교불가의 모노리스를 그대로 보여주는 보기 드문 장면이다. 설악투데이

폭설에 파묻힌 진부령 흘리 황태덕장…원조 알프스 진부령 설경의 백미

진부령 흘리마을 안쪽 마산봉 아래, 몇일사이 많은 눈이 내려 마산봉 정상도 장관이다. 기상청의 평균 적설량보다 현장에서 눈으로 보는 적설량은 훨씬 많다. 2미터가 족히 넘어...

양양 ‘설악불한증막’에서 땀을 빼는 맛…재래식 한증막으로 건강효과 만점

추울땐 뜨신 게 최고다.이 점에서  양양 물치 강선리  '설악불한증막'은 안성맞춤이다. 쩔쩔 끓는 불가마에서 땀을 빼는 맛은 묵은 체증을 내려가게 한다. 설악불한증막은  재래식으로 불을 뗀디.외부에서 열을 가하는 방식이...

속초 동명활어센터 50호 이정화 사장의 겨울나기…”손님이 예전 같지 않아요”

속초 영금정  동명활어센터,속초를 방문 하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필수 코스다.항구도시  속초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명소다. 속초수산 50호 집 이정화 사장은 여기서 20년째 가게를 운영중이다. 그러나 예전 같지...

동해안 최북단 술산 봉수대…통일염원 관광지로 가꿔야

옛 고성의 중요한 군사통신 시설이 아직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이번 기회에 알아보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쑥고개 배봉리마을 입구에서 명파리쪽으로(7번국도, 구도로) 약5m 가량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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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 보광사 연등 주말 밤 10시까지 야간 개방…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템플

부처님 오신날 연등으로 수놓은 영랑호 보광사는 토요일과 일요일 시민들에게 야간 개방한다고 밝혔다.보광사 관계자는 19일 “시민 가족들이 자유롭게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이번주부터 밤10시까지  연등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5월5일 어린이날에는  마음껏 연등아래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노는 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400년 고찰 보광사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수백개의  연등을  경내에 걸었는데 야간에는 화려한 불빛이 포근하게 내려 앉은 모습으로 환상적인 등불세상을 연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설악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