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유일 대창조선소의 한숨…“이제는 접어야 하지 않겠나”

속초 청초호변에 자리한 대창조선소. 70년 넘는 세월을 버텨온 이곳은 이제 속초에 남은 유일한 조선소다. 청초호를 마주한 800여 평 부지에는 오래된 철제 구조물과 선박 수리 흔적들이 켜켜이...

업자만 배불리는 속초 ‘콤팩트시티’의 허상…시민 체감 없는 구호만

속초 북부권 장사동 버스정류장에는 ‘콤팩트시티 속초’ 홍보 문구가 큼직하게 부착돼 있다. 그러나 정작 주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한 주민은 “도대체 뭐가 달라졌다는 건지 모르겠다. 우린...

임종 돌봄 사각지대 양양·고성… “호스피스 인프라 턱없이 부족”

설악권 일부 군 단위 지자체가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웰다잉(존엄한 죽음)’ 환경을 가진 곳으로 조사됐다. 특히 양양군은 전국 최하위권 평가를 받으며, 임종기 환자들이 기본적인 호스피스...

(이하의 대한실록) 윤석열·김건희 약전(略傳)을 사초하다 …권력의 성쇠와 법치의 변곡

(서문)21세기 초, 대한민국에 나라의 권력과 관심이 한 부부에게 모였으니, 그 이름은 윤석열과 김건희라 하였다. 그들은 2022년 5월 10일 취임한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과 그 부인이다. 경자년(1960)생...

노인연령 75세 상향 추진…‘연금 받기 전 사망’ 우려 속 40·50대 반발 예상

노인연령을 잔존 기대수명(83.5세)에 연동해 최대 75세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연금·복지 수급 지연에 따른 사회적 갈등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 프랑스 연금개혁(62세에...

“비 오면 무급, 기름값은 자비”… 양양군 산불감시원 제도 ‘실효성 논란’

양양군이 운영 중인 산불감시원 제도가 열악한 근무 여건과 불합리한 보상 체계로 도마에 올랐다. 저소득층 지원과 산불 예방이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빛 좋은 개살구”라는...

“영랑호 보전이 표심 가른다”…6·3 지방선거 ‘태풍의 핵’ 부상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속초 영랑호 보전 문제가 지역 정치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민단체의 기자회견과 함께 낙선운동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선거 판세를...

신창섭 국민의힘 고성군수 경선후보, 서울남부지법에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및 Raw Data 등 증거보전’ 신청

“감점 8점 3자 경선 과반득표…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결과” 국민의힘 강원 고성군수 경선에 참여했던 신창섭 후보는 16일 오전, 국민의힘을 상대로 한 ‘정당후보자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신창섭 고성군수 경선후보, “통계적 불가능에 가깝다… 재심 및 원데이터 공개 요구”

- 4월 10~11일 경선 결과에 공식 이의제기 및 재심신청서 제출,  ‘-8점 감점’ 패널티 안고 3자 경선 과반 득표? “ 납득 불가” 국민의힘 강원 고성군수 경선에 참여한...

“답은 없고 ‘검토’만”…고성군 ‘군수와의 대화’ 공허한 메아리

강원 고성군청 홈페이지 ‘군수와의 대화’ 게시판이 군민 소통 창구가 아닌 ‘공허한 메아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제기된 민원에 대해 행정이 원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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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24일 보광사 잔디마당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영랑호 일원에서 열린다. 영랑호문화축제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 보광사 잔디마당에서 ‘영랑호문화축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진행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