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화가 한부열 개인전…어버이날 맞아 8일 개막

어버이날을 맞이해  발달장애 작가 한부열씨의 개인전 'Let’s Go with HBY 2024(부제 : 가족의 손길로 빚은 예술, 한부열 작가의 마음속 이야기)'이 용산구 이촌동 소재 '노들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한부열씨는 세상안팎을 오직 30cm 자와...

미국인 한나 교수 부부 통일전망대 방문기….” 감격의 순간이지만 시설이 너무 불편했다”

미국인 부부를 모시고 2일 모처럼 통일전망대에 갔다.가는길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청명했다.실향민 2세 한나교수는  남편과 함께 꿈에 그리던  통일전망대 타워 앞에 서자 감격에 벅차 모습이었다. 평안북도가 고향인...

서양화가 조로사 특별전 1일 보광사 지장전 갤러리서 개막…’생성과 소멸의 이중주’ 작품 관심 끌어

서양화가 조로사 특별전 개막식이 1일  저녁 7시 반 보광사 지장전 갤러리에서 열렸다.'생성과 소멸의 이중주'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전시회에는 나빌레라, 니캐2등 9점의 작품이 걸렸다. 4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  개막식은 보광사 회주 석문 스님의 인사말, 장영달 전의원과 권광모...

보광사 목조지장보살상 정경부인 한씨의 상속문서 ‘분재기’…당시 내관 가문의 상속 사례 보여주는 귀한 자료

영랑호 보광사가 소장하고  있는 목조지장보살상을 조성한 정경부인 한씨는 슬하에 자식이 없었기에 양자를 두었고 남편 사후 이들에게  재산을 분배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7세기 조선시대에 드문 사례로 꼽히고...

내관을 사랑한 여인의 순애보…보광사를 적시는,400년을 뛰어 넘는 정경부인 한씨의 사랑 방정식 

영랑호 보광사 대웅전 뒷길에서 바라다 보이는  금강산  신선봉, 긴 겨울  흰눈을 입고 있던 봉우리에도 봄기운이 무르익는 모습이 아스라이 다가온다.1만2천봉의 첫봉 신선봉 그 영산  언저리에 있었던 안양암 작은 암자터에서...

400년 고찰 보광사 목조지장보살상의 증인…’역사의 로맨스’ 정경부인 한씨 묘소 방문기

400년 고찰 영랑호 보광사  역사적 사실은  조선시대 한씨 부인이 증거하고 있다.사랑이 지극한 부인 한씨는 남편 나업을 위해 사후에  목조지장보살상을 조성해 보광사의 전신인  금강산 안양암에  모셨다.1654년이다. 나업은 벼슬이 종1품인 승록대부에 오른 인조시대 내관인데  지금으로 치면 청와대 비서실에 근무한거나 다름 없다.1938년 대홍수로 안양암이 통째로 유실되는 비극적 상황에서 지장보살상만 유일하게 남아 1938년  보광사로 이건해...

생성과 소멸의 이중주…서양화가 조로사 특별전 보광사 지장전 갤러리서 5월 1일 개막

영랑호 보광사 초청  서양화가 조로사 특별전이 5월1일  보광사 지장전 갤러리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로사 화가의 화풍을 잘 드러내고 있는 작품 ‘니캐2’.'화려한 외출'등이 전시돼 속초지역 관람객들과 처음 만난다.  조로사는...

속초 북방항로 ‘사실상 중단’은 예견된 부실…치밀한 전략 없이 기대만으로 어림없어

속초 청호동 국제항만부두,작년 11월 이곳에서 성대한 행사가 있었다. 10년만에 재개하는 속초 -블라디보스톡간 북방항로 취항식이 있었다. 그러나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고 3개월도  채 못돼서 북방항로는 발병이 났다.주 원인인 승객이 많지 않다는 것,한달간 승객이 평균 300여명 정도 였다고 하니 할말을 잊게...

굳게 닫힌 고성군 산림엑스포장…사후 활용방안 없는 혈세 낭비 악순환 되풀이

고성군 신평리 산림엑스포장 부지,주변은 온통 녹색 물결로  채워졌지만 이곳은  출입문이 잠겨 있다. 너른 주차장은 텅빈 채로 있고  산림엑스포 랜드마크라고  홍보하던 솔방울 전망대는 그냥 서 있다.출입통제된 채 적막만...

포항여성불교연합회, 보광사 항일구국의승 135위 참배…꺼지지 않는 촛불 밝히기 성금도 기탁

400년 고찰 영랑호 보광사에  20일 포항여성불교연합회(회장 김봉순)에서 성지순례를 왔다. 35명의 불자들로 구성된  포항여성불교연합회는 대웅전에서 예불을 마치고  항일 독립운동 구국의승 135위를 모셔 놓은 지장전에 촛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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