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람차·영랑호 부교, 갈등의 유산이 된 관광시설… 김철수 전 시장 ‘책임론’ 재부각

‘랜드마크’ 내세웠지만 존치·철거 놓고 시민사회 충돌 속초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했던 대관람차와 영랑호 부교가 이제는 시민사회의 갈등을 상징하는 시설물로 떠올랐다. 두 시설 모두 김철수 전...

“울산바위 코밑에 아파트가 웬말이냐”… 고성군 초고층 아파트 건립 추진에 시민들 ‘발칵’

- 미시령 인근 원암리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 계획… 고성군 인허가 마무리, 강원도 심의 앞둬 - 속초·고성 경계, 울산바위 정면 조망 가리는 고층 아파트...

속초 양양 산림조합,수익성 악화 속 수천만원 공로금 지급 논란…”조합원은 뒷전인가” 비판 고조

대출·예금 줄고 연체율은 2배 이상↑…“퇴직금과 별도 공로금, 무슨 근거로 지급했나” 양양속초산림조합의 경영공시를 보면 조합의 수익 기반이 녹록지 않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전임 조합장에게 퇴직금과 별도로...

속초 생활숙박시설 경매 물건 쏟아져…1억4,300만원 감정가 물건, 5회 유찰 끝에 2,403만원까지

속초지역 생활숙박시설(생숙)이 경매시장에 잇따라 등장하면서 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유찰이 3회, 5회까지 이어진 물건의 경우 최저매각가격이 감정가의 17~34%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생숙 시장의 투자...

지난 10년간 우리 바다 평균 해수면 온도 0.7도 상승…동해 온난화 두드러져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해수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해양열파 발생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1991~2025년 해수면 온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2016~2025년)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생활인구 71만명이라는데…숫자는 느는데 속초는 왜 더 활력이 없어지는가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묶어 숫자만 키우면 지역소멸 해법인가 속초의 생활인구가 월평균 71만6,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속초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속초의 월평균 생활인구가...

고성군,또 해솔리아 관광단지 협약식…“5천억 투자, 협약식만 반복할 건가”

강원도 고성군과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에서 냉소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9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8월 25일 또다시 투자협약이 체결되면서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악화되는 고성 해안 침식, 해안정비 방식 재검토 해야…네델란드 ‘샌드 모터(인공 모래반도)’가 주는 시사점

반암·천진·교암 해변 침식 반복…‘테트라포트·잠제’ 중심 해안정비 방식 재검토해야 고성의 반암·천진·교암등 해변에서 해안 침식이 반복되고 있다. 수중방파제인 잠제를 설치하고 해변을 복구하는 사업이 이어졌지만, 모래 유실과 해안선...

42만 평 간성역세권, 무엇으로 채우나… 동호리 곡창지대 ‘선 농지해제’ 방향 맞나

고성군이 간성역 예정지인 동호리 일원에 약 140만㎡, 42만평 규모의 신도시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사업의 최대 관건인 ‘수요’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군은 2030년대 초반...

논 한가운데 조성하는 간성역세권, 기존 읍내 공동화 우려

고성군이 간성역세권 140만㎡ 규모 개발 구상을 본격화하면서 현실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인구 8천명 간성에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오히려 기존 간성읍을 쇠락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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