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중단 속초-블라디보스톡 북방항로 6월이 고비…안팎 정세 고려 않고 취항 서두르다 부실 자초

재취항 3개월만에 운영 중단 상태에 있는 속초-블라디보스톡 국제카페리는 6월이 최종 고비인것으로 드러났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24일 “블라디보스톡 운영사인 JS해운이 부동산 은행담보로 150억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중이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양심층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26일 오호리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회의실에서 해양심층수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해양심층수 및 처리수의 사용,...

속초 아파트 최근 매년 평균 1천 세대 증가…”한계점 부동산에 재앙적 상황 온다”

2024년 3월말 현재 속초시 주민등록 인구는 81,626명 총 41,376세대다.전달보다 180명이 줄었다. 출생 34명에 사망 54명이니 20명 자연감소를 빼더라도 160명이 감소했다. 고층 아파트 인구유입효과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계속 짓고 있고 앞으로도 수천세대가 예정돼 있다고 한다.인구는 줄어드는데 이렇게  아파트 인허가가 능사인지, 속초시 주택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크다.  정부 공공데이터 통계를 보면 속초의 단독주택수는  2015년에서 2021년 사이 큰 변화가 없었으나 아파트는 요 몇년사이 매년 거의 1,000세대씩 증가했다. 2015년 20,421 세대이던 아파트는 2021년...

인구감소지역 내 4억원 이하 주택 사도 ‘1주택자’…고성.양양 특례 적용 대상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해도 1세대 1주택 세제 특례를 부여한다.이에따라  설악권에서 고성 양양지역이 이같은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5일...

속초-블라디보스톡 북방항로 사실상 ‘중단’…경영난으로 채무만 수십억

지난해 11월 10년만에 재개된 속초-블라디보스톡간  북방항로가  선사의 경영난으로 사실상 ‘운영중단’ 이라는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SBS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부터 운항이 중단돼 왔는데, 투자자를 확보해 이달 말부터 운항을 시작하겠다던 선사가 최근 다시 운항 일정을 취소했다. 또한 밀린 임금을 기다리다 못한 선원들이 배를 떠났다.필리핀 등 외국인 선원 20여 명은 이미 귀국 절차에...

굳게 닫힌 고성군 산림엑스포장…사후 활용방안 없는 혈세 낭비 악순환 되풀이

고성군 신평리 산림엑스포장 부지,주변은 온통 녹색 물결로  채워졌지만 이곳은  출입문이 잠겨 있다. 너른 주차장은 텅빈 채로 있고  산림엑스포 랜드마크라고  홍보하던 솔방울 전망대는 그냥 서 있다.출입통제된 채 적막만...

마남철 아야진 어촌계장 인터뷰…”성황당 개발사업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

고성군의 주요 항구인 아야진항, 마을 곳곳은 물론 경매장 앞에도  현수막이 걸렸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성황당 개발사업에 대한 반대를 알리는 것이다. 주민들은 오래동안 수호신같이  마을과 어민들의 안녕을  지켜온...

어느 속초 택시기사와 대화…”2500만 방문객, 딴나라 이야기고 많이 어렵죠…하루 100Km 주행해서 돈 벌겠어요”

속초 교동에서 택시를 불러 탔다.나이가 좀 지긋해 보이는 택시기사는 모처럼 먼데 가는 손님 모시게 됐다며 말을 건넸다. 실제 그렇게 장거리도 아닌데 택시기사에게는  그런가 보다. 그는...

‘속빈강정’ 쪼그라드는 속초항…속초시는 뭐하나

10년만에 재개된 속초-블라디보스톡간 북방항로가 난기류에 빠졌다.실적부진으로 선원들 임금 체불될 정도로 운영난이 심각하다는 소식이다.작년 11월 재개후 항차마다 승객이 평균 130여명, 700여명 규모의 선박이니 텅텅 빈채로...

고물가에 헉헉대는데 관광객 숫자 타령만…속초시 뜬구름 정책에 시민들만 골탕

전주에서 속초로 이사온 이모씨는 속초 물가가 너무 비씨다고 말문을 열었다.“ 통상 20퍼센트이상은 비싼거 같아요..어떤거는 30퍼센트정도..공산품은 물론이고 음식값도 비싸 나가기가 겁난다”고 말했다. 이씨의 언급은 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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