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재민도 모르는 ‘고성산불 메모리얼 데이’…이재민들, 금시초문 누굴 위한 행사냐 성토

고성군 봉포리에 ‘고성산불 메모리얼 데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에 따르면 17일 오전11시 죽왕면 썬밸리리조트에서 고성산불 5주년을 맞아 개최한다고 돼 있다. 이 소식을 접한 2019년 고성산불...

속초시의 속임수 불법행정…”영랑호 부교 무허가 불법시설물” 드러나, 즉각 철거 목소리

영랑호 부교가 설치허가와 준공검사도 받지 않고 구축한 불법 시설물임이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9일 강릉지원에서 속개된 영랑호 부교 주민소송에서 밝혀졌다. 시민단체가 제기한 주민소송은 3년째 진행중이고...

아야진해수욕장 군유지 멋대로 처분하는 고성군과 이를 승인한 의회…똑같은 요청 다른 업체는 불허 고무줄...

고성군 아야진 해수욕장 도로변 군유지 매각 관련 고성군의회가 ‘조건부 승인’을 한 것에 대해 후폭풍이 거세다. 아야진 주민 다수는 “법과 형평성 원칙을 어기고 업자에게 부당이득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고성 오호리 죽도 다리공사…해변 다 망치고 뭘 얻겠다는 건가

고성군 오호리 죽도앞 해변,대형 장비가 보이고 굉음 소리가 요란하다.백사장과 죽도간 다리공사 현장이다. 언뜻 보면  마치 방파제 구축 공사처럼 보이는데  돌덩어리와 흙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다.교각을 세우기 위한 공사다. 주민 A씨는 “ 요새 첨단 공법이 많은데 저런식으로 밖에 공사를 못하는지 의아하다. 한참 뒤떨어진 방식이다”고 지적했다. 공사가 진행되면서  토사가  바다로 유입되면서 어장 황퍠화를 유려한 어민들이 항의를 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앞으로 10여개의 교각을 세우려면 더 심한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공사를 마치고 시간이 지나...

“‘대토 재조정’이 아니라 철회해야”…규정에 맞지 않는 특혜성 아야진 해수욕장 군유지 ‘대토’ 논란, 고성군과...

고성군이 아야진해수욕장 군유지를  처분하고 대토를 받는다는 자체가 특혜이자 말도 안되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7일 아야진에서 열린 마을주민 간담회에서 고성군의회 관계자는 “ 대토의 조건이  안맞아  고성군에  재조정을...

아야진 해수욕장 군유지 처분 관련법 원칙에 위배…”고성군의회 승인하면 안돼”

고성군이 아야진 해수욕장 군유지(아야진 230-3/317제곱미터)를  민간업자에게 넘기려는 근거로 공유재산및 물품 관련법을 적용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법에 위배되므로 고성군의회가 승인해선 안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 법...

인도용 군유지를 업자에게 매각해 천문학적 이득 안겨주는 고성군…아야진해수욕장 군유지 매각 특혜 의혹...

인도로 사용해야 할 군유지 토지를  민간 개발업자에게  넘겨 막대한 이득을 안겨주려는 고성군의 무리한 행정에 대해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땅은 고성군 아야진 해수욕장...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경매 낙찰 시기 놓치고 뒷북 치는 강원도…강정호의원,어처구니 없는 강원도 행정 질타

10년째 방치되고 있는 속초시 동명동  국제여객터미널 건물 낙찰을 받는 시기를 놓치고 뒤늦게 수습에 나선 강원도 행정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강정호 도의원(속초)은 24일 도정질문에서 국제여객터미널 파행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이에 따르면 터미널 운영사의 경영난으로 2022년 부터 경매에 부처진 터미널 건물이 지난4월 민간업체에 최종 넘어갔다....

보광사,속초사수 순국 5용사 위패 모신다…6.25 추모 행사 개최

6.25때 속초를 사수하다 장열하게 전사한 5용사의 위패가 영랑호 보광사에  모셔진다. 보광사 관계자는 30일 “영랑호 근처서 공비들과 싸우다 순국한 5용사 영령을  보광사 지장전에   모시고 6.25 기념일에 공식...

보광사 목조지장보살상 정경부인 한씨의 상속문서 ‘분재기’…당시 내관 가문의 상속 사례 보여주는 귀한 자료

영랑호 보광사가 소장하고  있는 목조지장보살상을 조성한 정경부인 한씨는 슬하에 자식이 없었기에 양자를 두었고 남편 사후 이들에게  재산을 분배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7세기 조선시대에 드문 사례로 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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