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반의 가장 내밀한 정원..400년 지장보살의 영험한 기가 충만한 보광사

자연석호 영랑호는 둘레가 8킬로 정도 된다.백두대간 아랫마을 장천 입구에서부터 바닷가 장사동 입구까지 보기 드문 큰 호수다. 호반 어디서 봐도 호수 정경이 훤히 드러나 보이지만...

금강산 화암사 가는 옛길…가을 볕과 신심이 충만한 오래된 순례길

볕이 좋다. 목덜미가 약간 뜨거워지는 걸 느낀다. 그 갈피에 바람이 산들 분다.하늘을 쳐다보니 구름 한점 없이 원색이다.가을이라는게 이런 모습인가... 그동안 날도 변덕스럽고 태풍소식에 제대로 걷지...

속초 동명동 성당 70년…난개발 신음속에 역사와 문화를 생각한다

속초 동명동 해안가 언덕배기에 위치한 동명동 성당.외관도 특색있고 속초 앞바다를 훤히 내려다 볼수 있는 명소중 명소다.언덕에서 마치 속초를 지켜주는 듯한 분위기가 전해온다. 그러나 동명동 성당의...

산책과 풍광 그리고 자유와 낭만이 넘치는 정원 속초수목농원

영랑호반의 속초수목농원은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내년 개방을 앞두고 임시 방문객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정원의 형태를 보면 농장주 김경혁의 구상이 어느 정도 엿보이고 앞으로...

보광사 보리수 나무 그늘 아래서 단꿈을 꿈꾸면서

속초 영랑호반에 위치한 보광사에 갔다가 보리수 나무를 만났습니다.스님이 땀에 젖은 채 입구 화단에서 밭을 메기에 ‘저 나무가 뭔가’요 하니 보리수 나무라고 하시더군요.보리수를 듣는 순간...

변현주의 고성여행(15)..문암항 카페에서 파노라마 풍경을 즐긴다

여름은 바다의 시간이죠. 무더위를 시원한 바닷물에 들어가서 식히는 피서는 변허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죠. 해변은 형형색색으로 물들고 붐빕니다. 고성의 해변은 은빛 백사장과 유리알같은 물로 더욱...

변현주의 고성여행(14)…비오는 날의 수채화

우기라서 비가 오락가락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만이 있을수 없는 노릇이죠. 성대리에서 이른 보리밥 점심을 먹고 오는 길 도원리 농부상 입구에 차를 세우고 잠시...

변현주의 고성여행(13)… 추억속의 그리움 같은 천진바다의 매혹

수업을 마치고 오후 시간 천진해변에 오는 게 규칙적인 발걸음이 되어 갑니다. 그만큼 해변이 주는 매력이 있다는 거겠죠. 블루베리 한잔 시켜 놓고 야외 의자에 앉으면...

고성갈래길본부 올해 첫 걷기 대회 신선대 등반

고성에서 길 문화 이끌어 가고 있는 고성갈래길본부가 올해 첫 걷기대회를 6월 25일 연다.9경길 화암사 코스를 걷는다. 화암사 주차장에서 시작해 일주문 수바위를 거쳐 신선대를 돌아오는...

책과 커피향 그리고 정원과 텃밭…‘설악산책’을 산책한다

미시령에서 내려와 한화콘도 거쳐 설악산 방향으로 가다 우측에 위치한 단아한 건물을 만난다. 겉보기에는 단조롭게 보이지만 이곳은 역동성 펄펄 넘치는 곳이다. 이름하여 설악산책. 산책은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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