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지자체
코로나로 문 닫았던 고성군 관광시설 4곳 다시 문 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하여 중단하였던 고성군 관광시설 일부가 다시 문을 연다.
고성군은 "4월 22일부터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생태박물관, 해양박물관, 송지호관망타워등 4개소를 연다."고 말했다.
다만 실내건물 출입구...
정치와 지자체
고성군 의회,재난지원금 지급 조례안 입법예고
고성군 의회가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의회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이 장기화되는 등 국가적 사회재난으로 인하여 군민 생활의 위협과 지역경기 침체 등 피해가...
정치와 지자체
군민 우롱하는 고성군 모집공고 행태..근본적인 개선 시급
고성군의 공지가 군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성군은 4월17일자 보도자료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의 내부 확산 방지를 위해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면서 제거단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는 "군은...
뉴스
죽왕면에서 후보간 표 차이 컸다..4.15 고성군수 재선거 지역별 득표 분석
4월15일 치러진 고성군수 재선거에서 선거인수는 24,521명에 17,868명이 투표했다.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위 함명준 후보 득표수는8,529표,2위 윤승근 후보는 7811표, 무소속 조의교 657,김규식 530표를 각각 얻었다....
뉴스
“소통으로 군정 적극 살피겠다.”..제37대 함명준 군수 취임
제37대 함명준 고성군수가 취임했다.함군수 취임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의 보직간부와 읍.면장등 50여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함명준 군수는 4.15 고성군수 재선거에서 48.66퍼센트의 득표율로 미래통합당 ...
정치와 지자체
군청 16일 마감 채용공고, 14일 공지 이유는
고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4월14일 공지중에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전담인력 채용 공고”가 있다. 일자리가 늘 부족한 군에서 이런 공고는 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문제는 다른데...
정치와 지자체
윤승근후보, 함명준 후보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선관위 고발..함후보 군청자료 근거 반박
고성군수 재선거 미래통합당 윤승근 후보는 더불어 민주당 함명준 후보를 고성군 선관위에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13일 고발했다. 윤승근 후보가 허위사실이라고 적시한 내용은 함명준 후보가 4월12일 SNS에...
정치와 지자체
4.15 국회의원.고성군수 선거 사전투표 시작…아침부터 긴 줄
4.15 국회의원과 고성군수 재선거 사전투표가 1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되었다.
토성면 천진리 천진초교 토성면 사전투표장.
체육관 앞 운동장에는 군인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먼저 들어온다.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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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의 속임수 불법행정…”영랑호 부교 무허가 불법시설물” 드러나, 즉각 철거 목소리
영랑호 부교가 설치허가와 준공검사도 받지 않고 구축한 불법 시설물임이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9일 강릉지원에서 속개된 영랑호 부교 주민소송에서 밝혀졌다....
‘판례’도 깡그리 무시하고 행정재산 자의적 처분하는 고성군…아야진 해수욕장 군유지 매각 누구는 되고 누군 안되는
개발허가 명분으로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게 지역경제 활성화다. 근데 모호하다. 어디까지가 기준이냐는 것이다.반드시 대형 숙박업소가 아니더라도 식당에 손님 1명이 와도 지역에서...
“영랑호 부교 철거 즉각 착수해야”..속초시와 환경단체 주민소송서 ‘철거’조정에 접근
9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주민소송 재판에서 영랑호 부교를 철거하는 쪽으로 의견 조정이 접근됨에 따라 철거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관련 지체 없이 철거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민A씨는 “철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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