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선, 분단의 선에서 자유 수복의 역사로”…최종한 민통양양군협의회 부회장, 38선의 역사적 의미와 계승 방안 제시
민족통일양양군협의회가 10월 1일 양양 기사문리 38선 표지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 수복의 역사를 계승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에 나선 최종한 민통양양군협의회 부회장 겸 시인은...
‘쥬단학 아줌마’ 오미경의 오뚜기 인생…“진심을 팝니다”
“화장품이 아니라 진심을 파는 거죠. 그 덕에 많은 분들의 은혜를 입어 이 자리까지 오게 됐죠. 감사한 일입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녀같이 단아한 오미경씨,...
침체한 속초 중앙동에 ‘반짝반짝’ 불빛…독일 PM 이정숙 센터장의 과감한 도전
한때 속초의 중심가로 사람들로 북적였던 중앙동. 지금은 곳곳에 임대 간판이 내걸릴 정도로 상권의 침체가 두드러진다. 그런 거리 한복판에 유난히 눈에 띄는 곳이 있다. 반짝반짝한...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 강원랜드 차기 사장 취임 초읽기…이달 말 주주총회서 확정
속초 출신, 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역임...2년 8개월째 이어진 사장 공백 해소 전망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조만간 강원랜드 사장에 취임한다.
강원랜드 이사회는 최근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차기...
“40년, 대과 없이 마쳐 감사하다”…퇴임하는 이만식 경동대 교수, 이제 자연인으로 설악과 문학 곁에 선다
40년 가까이 몸담았던 대학을 떠나는 이만식 경동대 교수의 소회는 의외로 담담했다.
늘 유쾌하고 말솜씨 좋기로 정평이 난 그이지만 이달말 정년퇴임을 앞둔 마음을 묻자 가장 먼저...
해외연수 성과 검증해야 할 시의원이 “고연차도 배려”…권덕수 속초시의원 질의 논란
“직무역량 강화인가, 못 가본 직원 챙기기인가”…의원 본분 망각한 ‘민원성 질의’ 지적
속초시의회 업무보고에서 공무원 해외연수를 둘러싼 권덕수 부의장의 질의가 도마에 올랐다.
해외연수의 성과와 예산 투입의 타당성을...
김명길 속초시의장, 제10대 전반기 강원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추대
김명길 속초시의장이 제10대 전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에 추대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7일 철원군 남종현 발명문화센터에서 제262차 임시회를 열고 김명길 속초시의장을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의장은 단독으로 출마해 도내 시·군의회...
젊은 안경사의 귀향…간성에 글라스타 안경점 개업
고성군 간성에 안경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글라스타 안경점. 군청 입구에 산뜻한 디자인으로 개업한 글라스타 안경점은 귀향한 젊은 청년의 꿈이 담겨 있다.
대표인 장길현 안경사는 대학졸업후...
이동식 화덕피자 신규호의 겨울나기…따끈한 즉석 화덕피자로 인기
속초 조양동 로제비앙 아파트 앞에 노란색 미니 트럭이 눈길을 끈다. 차량 옆에는 화덕피자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신규호씨가 운영하는 이동식 화덕피자 차량이다. 신씨는 월요일이면 이곳에 나온다.“...
고성군청 기획감사실장에 김응중…군청 인사 단행
고성군은 23일자로 김응중 사무관을 기획감사실장으로 발령하는등 인사를 단행했다.
재무과장 김정인, 상하수도 사업소장 임덕빈, 건설도시과장 황광일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함제균 주사가 직급승진해 기술지원과장으로 보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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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영랑호 부교 철거, 여론이 법을 대신할 수 없다
영랑호 부교 논란을 보면서 가장 답답한 것은 사람들이 이 시설의 출발점을 자꾸 잊고 있다는 것이다.
부교는 처음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시설이 아니다. 설치 과정에서 절차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