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청소년 친화공간 꿈이랑 ‘미디어 멘토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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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수

속초 아동 청소년 친화공간 꿈이랑이 마련한 멘토 특강이 12일 오후 ‘꿈이랑’ 2층에서 있었다.

이날 멘토로 mbc 베를린 특파원을 역임하는 등 다년간 언론계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지역매체인 설악투데이를 운영하고 있는 신창섭 대표가 맡아 주었다.신 대표는 미디어세계의 이해와 독해법은 물론 언론계 직업선택 요령과 준비등에 대해서도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시간여동안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설명했다.

신대표는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환경 변화로 다양한 미디어 직종이 생겨나고 있음을 주목하면서 학창시절부터 책읽기와 다양한 관심을 통해서 기초를 다져나가는 것이 중요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질의 응답이 있었다.학생들은 “ 텔레비전을 보면 트롯경연이나 먹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이같은 내용으로 매체의 생명이 지속될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고 신창섭대표는 “기존 매체들이 콘텐츠 능력으로 현상을 돌파하는 게 과제인데 쉽지 않은 문제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꿈이랑 청소년 지도사 김현수씨는 “ 좀더 특강시간을 확보해서 학생들이 실습도 해보면서 실질적으로 미디어를 체험하고 제작해 보는 기획을 마련해 진로선택과 세상을 보는 눈을 더 열어 주겠다.”고 말했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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