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수놓는 치유와 감사의 선율…도원보건진료소 ‘마음치유 마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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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음악회가 열리는 도원리 농부상 전경

고성군 도원보건진료소(소장 김영남)가 마련한 ‘마음치유 마을 음악회’가 11월 5일 오후 2시 도원리 농부상 뜰에서 열린다.이번 음악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논 콘서트’일환이다.

도원보건진료소 관할 도원리 .학야리.운봉리 주민들이 참석해서 늦가을의 정취속에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할 예정이다.또한 도원리 사회복지 법인 아모르뜰 거주인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이건우와 ‘좋은 친구들’ 과 테너 신형섭등이 출연하고 특히 도학초교 어린이들의 특별 연주도 있다.

행사를 마련한 김영남 소장(도원보건진료소)은 “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관할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한해 농사의 감사를  땀 흘리고 수고한 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도원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가 주관하고 설악레저, 디자인 미디어 그리고 설악조경등이 후원한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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