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 파묻힌 진부령 흘리 마을

고성군 흘리 마을,진부령 스키장으로 명성을 날리던 알프스 마을이라는 별칭이 있던 아름다운 마을이다. 스키장 폐쇄이후 급속하게 쇠락했다. 피망등 고랭지 농작물로 주민들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흘리하면...

경동대,색소폰 연주과정 수료식…삶의 활력 제고하는 인기강좌 부상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 평생교육대학에 ‘실용음악 색소폰 연주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12주에 걸쳐 진행되었고 강의는 수년간 지역에서...

태풍 폭우에 원암교 위험..마을 진입로 유실

울산바위 아래 원암1리와 2리를 연결하는 원암1교에서 2리 마을 진입로가 하이선 폭우에 유실되었다.이와함께 다리 입구를 지탱하던  벽면도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다리가 끊길 위험에 처해 있는...

양양, 접경지역 지정 당위성 충분하다…38선 아픔 간직한 역사 현장

강원도 양양군의 접경지역 지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역사회에서 다시 높아지고 있다. 양양은 단순한 해양관광도시가 아니라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접경지역 지정의...

떠난 군수, 남겨진 민원…주민 생활 환경 청소도 못하는 ‘관광 행정’ 비판 확산

고성군 가진리 주민들이 수년째 반복 제기해 온 생활 민원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으면서 무책임한 함명준 군수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함 군수가 선거운동을 이유로...

“어부와 해녀 모두 건강하시고…”, 아야진 풍어제 칠성 산신굿 현장

술술 흘러 나온다.아야진항에 고기가 넘치고  배도 안전하길 빌고, 어부와 해녀들도 건강하시고  마을에 복 많이 들어오라고 무녀는 주문을  올린다.관객들도 고개를 끄덕인다. 굿당 한켠에 앉은 할머니는...

태극기 마을 운봉리 주민들 새봄 맞이 마을 가꾸기

운봉산 태극기 마을 운봉리 주민들이 새봄맞이 마을 가꾸기 일에 힘을 모았다.코로나19로 움츠러든 시기에 마을 전 구간의 배수로를 치고 성황산 오르는 길에 잡목을 베는 작업을...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개방…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10월 1일 부터 내년 3월까지  동해안 최북단 북방어장 저도어장이 개장된다고 밝혔다. 동해 북방어장은 강원 고성 제진 동방 5해리에서 35해리에 위치하고 있는 어장으로 강원도 어선(근해트롤,...

빛바랜 사진속에 떠나는 추억 여행…마을을 갤러리로 만든 동해시

빛바랜 사진들이 정감있고 눈길을 끈다. 어린시절 바닷가의 추억도 살아난다.강원도 동해시 지리 2길 20 에 위치한 커뮤니티 2층 건물에 들어가면  특별한 사진들이 걸려있다.마을 어르신들과 중학교...

주차장으로 변질된 봉포 ‘청년!상상마당’

최근 개장한 봉포 상상마당은 해변과 7번 국도를 끼고 있어 위치나 조망이 좋은 곳이다.봉포 ‘청년! 상상마당’이라는 구호가 말해 주듯이 푸드트럭을 배치해서 청년들에게 사업경험과 기반을 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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