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오호항에서 도루묵과 함께 성탄절을…이색 크리스마스 행사로 주목

고성군 오호항은 천혜의 미항이다.서낭바위와 봉수대해수욕장을 양팔에 품고 있는 항구에 들어서면 백두대간의 장관이 한눈에 들어오고 아기자기한 항구의 정취가 발길을 멈추게 한다. 요즘은 도루묵 제철이라 활기가 넘친다. 이번...

양양 비치마켓 셀러들 몽돌소리 해변길 예술작업 도와

설악해변부터 물치해변까지 3㎞구간에 이르는정암해변, 몽돌소리로 유명한 해변이다. 양양군이 이 길을  감성이 흐르는 힐링로드 조성을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이 작업에  후진항에서 비치마켓을 운영하는 셀러들이  힘을 보탰다.지난...

보건진료소에서 만나는 특별한 전시회..서화가 황보화 초대전

힘든 봄날이었다. 주민들에게도 도원보건진료소도 코로나 시국은 예기치 않은 만큼 어려움을 안겨 주었다.집콕을 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외감도 걱정이고 안부도 궁금했다. 거기다가 도원리에서 산불까지 발생에  움츠렸던...

영랑호 개발 계획 반대 시민들이 나섰다

영랑호에 인공부교를 설치하는등 개발계획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결집되고 있다.시민들은 자연석호로 된 휴식처인 영랑호에 구조물을 쌓는 일은 호수를 망치는 일이라면서 자발적으로 항의와 반대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영랑호를...

속초 영랑동 이상범 이발사, 재학중인 서울디지털 대학교 소식지 표지 인물로 소개돼

 속초 영랑동에서 ‘이상범 바버샵’을 운영중인 이상범 이발사가 재학중인 서울 디지털 대학교  소식지 5월호 표지 인물로 나왔다.  서울디지털 대학교는 모바일로 전송하는 소식지에서 이상범 이발사의 인터뷰 기사를 전재했다.  이 인터뷰는 작년 대학홍보팀이  속초를 찾아 직접 이씨를 인터뷰해서 제작한 것이다. 이씨는 프로그램에서 "일하며 스마트폰으로...

거진읍 인구 6천명선 위태…활력 회복 시급

거진읍에서 최근 골프장 건설과 관련해 논란이 있었다. 고성군이 민간 투자자를 유치해서 관광단지를 조성, 경제활력을 꾀하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제대로 된 검토나 절차 없이 진행하려다가 제동이...

겨울 가뭄 길어지면서 산불 위험 고조…강수량 평년 크게 못 미처

설악권 지역에 ‘겨울 가뭄’이 길어지면서 산불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설 연휴를 전후로 강원지역에 일부 폭설이 내리긴 했지만 설악권에는 오지 않았고 바람만 강하게 불었다. 지난달부터...

새로운 소통의 길 개척하는 토성라디오 개국 1년

고성군 천진리 토성면사무소 2층에 작은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다.마을 공동체 라디오 ‘토성라디오’ 녹화실이다.녹음기기와 대담용 탁자와 마이크 시설을 갖춘 미니 방송센터다. 4일 오후에도 녹화가 진행되었다.용광열, 김병남 두분이...

폭염속에 벼이삭 팼다..예년보다 5일 빨라

폭염속에 올해 첫 벼이삭이 팼다. 고성군 운봉리 황기중씨는 21일 "지난 5월 9일 모내기를 오대벼 이삭이 패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예년보다 5일 정도 빠르다고 한다. 장마기간 없이 일조량이...

“이제 프로처럼 방송 해야죠”….열기 가득한 토성라디오 실무 교육

“저를 보고 말하셔야죠 박위원님” 강대헌 학야리 이장이 쩌렁한 목소리로 말한다.인터뷰석에 앉은 박병국 위원이 잠시 긴장한다.토성라디오 인터뷰 실습교육장은 열기로 가득했다.고성군 토성면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마을공동체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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