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도균 후보, 속초 하우스토리 앞에서 첫 공식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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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도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속초시 하우스토리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지지자와 시민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첫 유세를 가졌다.

김도균 후보는 연설에서 “ 그들만의 3선 더 이상은 안 됩니다. 말뿐인 지역발전, 권력의 나팔수 역할을 대가로 공천장을 받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 나쁜 정치는 하지 않겠습니다. 권력이 아니라 오직 민생과 국민만 보고 달리겠다”라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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