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를 비롯한 설악권의 제조업 생산액 비중이 강원도내에서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7일 발표한 ‘강원지역 제조업 현황지도’ 에 따르면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속초 1.4퍼센트 양양0.7퍼센트 고성과 인제 각각 0.6퍼세트인것으로 조사됐다..
도내 18개 시·군별 생산액 비중은 원주가 34.8%로 가장 컸다.최하위는 양구 0.2퍼센트다.
속초는 군 단위 영월 홍천 찰원 보다도 낮았다..
설악권 4개 시.군 주력업종은 식료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는 식료품 비중이 무려 95.9퍼센트 음료 4.1퍼센트,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