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7명 확진자…속초시 코로나 확산세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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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세기가 무서울 정도다.18일 하루 정말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142번부터 169번까지 총 27명이 확진을 받았다.줌바 관련 15명, 스위첸 어린이집 11명등 집단 시설에서 많이 발생했다.

우려되는 점은 이들 확진자들을 통한 감염전파다.추가로 확진자가 더 나 올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최근 속초시 코로나 확진자는 1주일여 만에 58명이 감염되었다. 지난 1년여 동안 100여명 조금 넘게 나온 것에 비하며 무척 이례적인 확산세다.속초시 인구 규모로 볼 때도 심각한 수준이다.

확산세를 차단하는 특단의 조치가 시급하다. 감염고리를 확실하게 차단하지 않으면 어디까지 전파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시민들은 코로나 알림 문자 받기가 두려울 정도라고 말한다.

속초시는  3월10일부터 16일 사이 교통 대청빌딩,3월5일에서 12일사이 불가마 오션스파 그리고 KCC 스위첸 어린이집,3월7일  밤 척산온천 여탕 그리고 3월11일 밤 뉴욕야시장을 방문한 사람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줄것을 당부했다.

이같이 확산세가 폭증하자 속초해랑중학교는 알림을 통해 19일부터 2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정 관광 도시 속초의 안전과 이미지를 위해서도 코로나 확산을 막는 당국 노력과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때이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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