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우산 빗물 제거기 도입으로 일회용 비닐 사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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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랩

안랩은 우천 시마다 사용하던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중단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산 빗물 제거기를 사내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건물 1층과 2층 정문에 각각 두 대씩 설치해 내부 직원과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우산의 빗물을 바닥에 털어낸 뒤, 우산 빗물 제거기 안의 흡수 패드에 3~4회 문지르면 잔여 빗물이 제거돼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안랩은 빗물 제거기 사용으로 출근자수를 감안해 올해 20만6154개의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랩은 우산 빗물 제거기 도입 외에도 △전자 결재 시스템(new ERP)(2022) △사내 카페 다회용 컵(2021) △온라인 세미나 전용룸(웨비나룸)(2021) 등의 도입으로 종이 및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절감, 탄소 발생 절감[2] 등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안랩 지속가능경영팀 인치범 상무는 “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Every Little Detail’을 안랩의 환경 캐치프레이즈로 삼았다”며 “개선할 수 있는 환경 실천 과제를 찾아내서 꾸준히 모니터링·측정·분석·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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