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키위 보급으로 농가소득 향상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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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과수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키위 3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 우수품종 키위 ‘감황’, ‘썬플’에 대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여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왔다.

이어 군은 3천만원(자부담50%)의 예산을 투입해 △과수묘목 250여주 △ 지수시설 △관수시설 조성 등을 오는 5월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기후환경 변화로 인해 과수 재배 적지가 북상함에 따라 지역에 적합한 신 소득 작목의 발굴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재배를 위한 지주시설 및 관수시설 조성을 지원해 수형을 조성하고 관수 노동력을 절감시키는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패션푸르츠, 무화과 등 아열대작물과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기능성 멜론, 국화, 작약 등 화훼 절화 등의 작물을 현장 실증 재배하여 연말에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성이 높은 소득 작물을 선발해 2021년부터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고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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