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공무원 9명 자가격리..군청 본관 2층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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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성군

고성군은 군수, 부군수, 자치행정과장, 소통행정팀장, 운전기사, 부속실 직원 등 총 9명이 17일 오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30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군청 비서실 직원 1명이 지난 16일 오후에 발열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고성군은 군수 부속실과 같은 층인 본관 2층을 방역 후 바로 폐쇄조치했다.

17일 부속실 방문 직원 및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였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고성군은 “군수와 부군수 등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자가격리 재택근무 중이며 전재결재, 전화보고, 실·과장 영상회의 등 비대면 방식으로 행정 공백없이 군정 현안들을 빈틈없이 챙겨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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