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전염병 방역현장 지킴이 신호수 로봇마네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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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방역현장에서 안내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신호수 로봇마네킹이  개발 출시된다.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등 주요 가축전염병 긴급방역현장에 ‘초동방역팀’이 출동하여 신호수 로봇마네킹을 설치해 차량통제와 차량소독방법 등을 안내하면 상황대처가 신속 편리해져 인건비도 절약하면서 24시간 안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네킹 제조업체 지브이엠이 개발한 신호수 로봇마네킹은 음향기기(음성안내)를 부착해 현장사정에 필요한 주의사항을 음성녹음(USB)해 방역현장 상황에 적합한 안내도 한다.

불빛 신호봉을 아래위로 움직이며 안내하는 신호수 로봇마네킹은 BLDC 최신 모터를 장착해 전기(AC)와 리튬전지(DC) 겸용이라 편리하다.

가축전염병 방역현장용 신호수 로봇마네킹은 마네킹에 옷을 입힌 것이 아니라, 작업복 입은 상태에서 일체형 틀(mould)로 제작해 옷을 따로 입힐 필요가 없어, 오랜 기간 사용해도 옷이 흐트러지거나 허접해질 염려가 전혀 없다는게  장점이다.

㈜지브이엠에서는 이밖에도 공사현장 안전안내 로봇마네킹, 학교근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안내 로봇마네킹, 주자장 안내 로봇마네킹 그리고 위험한 도로에 설치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교통경찰 로봇마네킹도 함께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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