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여론조사) 김도균  32.6%  이양수 53%…격차  더 벌어져, 고성에서 크게 앞서

4.10 총선  속초·인제·고성·양양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김도균 후보가 32.6%,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 53.0%를 기록했다.두 후보 간 격차는 20.4%p로, 1차 조사(9.5%p) 때보다 2배 이상 벌어지면서...

고성산불 5년…속초 수목농원 불탄 고목나무에도 새순이 돋아 나는데

영랑호반의 명소 속초 수목농원에도 새봄 내음이 물씬 난다. 수국정원은 아직 겨울잠 분위기지만 다양한 꽃들이 가득 자리한 판매장은 향기가 좋다. 작년보다 다양한 식물들이 더 풍성하게...

국힘 이양수 후보 선대위, 허위사실공표죄로 김도균 후보 선관위에 고발

이양수 후보 속초 선대위는 1일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죄로 김도균 후보를 속초시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김 후보가 발송한 책자형 공보물 10페이지에 “김도균의 정치 Yes! or...

김도균후보, 이양수 후보 ‘코인투기 의혹’ 직격… ” 2016년 공동창업한 회사 코인 보유 여부” 공개...

민주당 김도균후보는 국힘 이양수후보의 코인투기 의혹에 대해 공개질의 하며 해명을 촉구했다 김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양수 후보의 ‘재산증식 3대 의혹’ 가운데 하나인 ‘코인 투기 의혹’과...

김도균 후보 선대위, 이양수 후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

민주당 김도균 후보 선대위는 30일  국힘 이양수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속초시선관위에 고발했다. 선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차진 사격장 행사가 불법이 아니라는 사실관계를 거듭 확인시켜주었음에도 ...

민주당 김도균 후보, 국힘 이양수 후보 ‘비리및 불법의혹’ 폭로 예고…재산증식,코인투기,부영아파트 매입 의혹등

민주당 김도균 후보는 29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힘 이양수후보의 불법행위를  고발하고 각종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후보는 “이양수 후보는 3월 26일부터 세 차례의 공개질의를 통해 합법적인...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4.10 총선 공식선거 운동 개시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4.10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28일 시작해 13일간 레이스에 들어갔다. 기호 1번 민주당 김도균 후보는 오전 6시30분 속초 동명동 활어장에서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민주당 김도균 38%, 국민의 힘 이양수 47%…총선후보 등록후 첫 여론조사

총선 후보 등록후  첫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가 47%,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가 38% 지지율을 기록했다. 26일 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김도균 후보 37.7%, 국민의힘 이양수...

‘속빈강정’ 쪼그라드는 속초항…속초시는 뭐하나

10년만에 재개된 속초-블라디보스톡간 북방항로가 난기류에 빠졌다.실적부진으로 선원들 임금 체불될 정도로 운영난이 심각하다는 소식이다.작년 11월 재개후 항차마다 승객이 평균 130여명, 700여명 규모의 선박이니 텅텅 빈채로...

재선 이양수 대 3성 장군 출신 전수방사령관 김도균 맞대결…총선 후보 등록 마감

4월 10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  속초고성양양인제 선거구는 민주당 김도균 후보와 국민의 힘  이양수 후보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된 후보 등록 마감결과 2명이 등록을 마쳤다. 기호1번  김도균후보(58세)는 속초고,육사를 졸업했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과  수방사령관을 역임한 3성장군 출신이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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