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ASF 울타리 뒷북 부분개방…지난 겨울 폭설 산양 폐사 원인 대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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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천연기념물 산양이 지난 겨울 유독 많이 폐사한 원인으로 추정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울타리 부분 개방을 추진한다.

지난 겨울 한계령등 설악산 지역에서  산양이 무더기로 폐사하자 동물의 이동을 막는 ASF울타리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환경부는 12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산양 폐사 원인으로 지목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울타리 일부 구간을 개방하여 야생동물의 이동 등 생태 단절 영향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지점 선정 등 구체적인 방법 등을 모색하고 회의 결과를 반영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울타리 생태계 영향 조사를 내년 5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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