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과 발 씻는 시설 있으면 좋겠습니다”…맨발걷기 성지 부상 척산온천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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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산온천 휴양촌 솔숲에 황톳길 맨발 걷기 코스 추가 건설 작업이 한창이다.소나무 사이를 길을 내는 작업이 완성되면 기존의 마사토길등과 연계해 다양한 코스의 맨발 걷기 코스가 완성되면서 명실상부한 걷기 명소로 부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들어 많은 걷기 애호가들이 척산 온천에 몰리면서 붐비고 있다. 척산 온천 맨발걷기 코스는 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고운 4가지 종류의 흙을 밟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맨발 황토길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매일 정기적으로 걷는 시민들 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선호하고 있다.

이같이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애로사항도 나타나고 있다. 첫째 간이 화장실이라도 설치해 달라는 요청이다. 시민 A씨는 “특히 여성들의 경우 흙 묻은 발로 온천장 화장실을 가기도 미안하다.”고 말한다. 또 다른 시민은 진흙 묻은 발을 털을 수 있는 간단한 세척 시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척산온천 휴양림에는 3천본의 굵은 소나무가 식재돼 있고 친자연적으로 길을 내서 편안하게 걷기 좋은 명소로 꼽힌다. 기존 1킬로미터에 달하는 산책코스 이외에 맨발걷기 코스를 개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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