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마시니 다리 부기 다 빠졌어요”…독일 피엠 쥬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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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92세 인데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예전에는 관절 등 아파서 약 먹으면 어지럽고 구토하고 약 떨어지면 잘못될 것 같은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그러나 2019년도 2월에 양쪽 다리와 허리 수술을 하고 나서 더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왔습니다.뼈 약이란 것은 점점 어지럽고 구토하면서 꼭, 먹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똑같은 나날을 보내다가 하도 아파서 한의원에서 침도 맞았지만, 한약 해주면 안 되냐고 하니 한의원님은 한약 드셔서 나아지는 병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계속 보름을 매일 침 맞고 집에 오면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19년 9월 어느 날 딸이 빨간색으로 된 걸을 물에 타서 한잔 마시라고 하기에 한의원에서 한양도 못 마시게 하는데 딸이 타주면서 혈관 혈액이 좋다고 하기에 한 잔을 마시고 나니 5분 뒤에 졸음이 오던 이 집에 가서 한숨 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한 5분 지나 정신이 말짱하고 딸 집어서 밥을 먹고 집에 갈 정도로 편안해졌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피엠 쥬스를 마시고 나니 보름 지나 다리가 시원하니 부기가 빠지면서 늘 신발 신으면 신발자국이 나던 이 발등 부기도 빠지는 걸 보고 피엠 주스 마시면 혈관 혈액에도 도움 준다고 하니 병원에서 주는 당뇨약도 빼고 드실 정도로 좋아졌답니다.

독일 피엠 쥬스 드시는 종류는 일단 기본 3가지( 파워 칵테일, 리스토레이트, 액티바이즈)와 산화질소 혈관 확장해 주는 뮤노겐과 무릎, 허리 등 관절에 도움 주시는 겔링핏! 또, 황산화 역할로 장기를 보호해 주는 젤슈츠 이렇게 꾸준히 매일매일 마시는 일도 6년이 되어갑니다.

이제는 일일 권장량이라서 그런지 매일 매일 안 마시면 안 되는 것 같이 계속 당깁니다.

매일 안 마시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구술:박연옥 (속초시 거주 9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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