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신청 직전 플라이강원에 20억원을 지원한 김진하 양양군수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언론보도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 고발 사건을 속초지청으로부터 넘겨 받아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한 양양군민은 플라이강원에 20억원을 불법·부정한 방법으로 지원했다는 취지로 김 군수를 고발했다.
지난 5월 양양군은 유동성 위기를 겪는 플라이강원에 20억원의 운항장려금을 지원했다.그러나 플라이강원은 지원금을 받은 직후 경영난을 이유로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이에 20억원 지원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제기됐다.
양양군의회에서도 플라이강원에 지급한 운항장려금 20억원을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양양군에 요구했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