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가 11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 캠퍼스에서 ‘챗GPT활용 교수 워크숍’을 실시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활용에 대한 교수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마련한이번 워크솝에는 60명의 전임교원이 참여하였다.
최진일(소프트웨어학과장) 교수가 ▲디지털 리터러시와 챗GPT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챗GPT활용 교수법 등에 대해 1시간 20분 진행하였다.
경동대 온사람교양교육대학 최철재 학장은 “워크숍을 계기로 챗GPT가 대학의 창의교육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