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와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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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백도항을 지킨다…50년 어부 김장복의 갈매기 꿈

동트는 고성군 백도항은 경건한 모습이다.갈매기들이 미명을 깨우는 가운데 작업하는 어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장도호 선장 김장복도 마찬가지다.새벽4시 어둠을 헤치고 바다에 나갔다가 7시 못미처 항구로 돌아왔다.오늘도 그리...

“좋은 경험 쌓고 있습니다”…용촌리 장작보리밥의 듬직한 네팔 청년

고성군 용촌리 장작보리밥 식당에 가면 분주하게 움직이는 외국인 청년을 볼 수 있다.앞치마 두르고 주문한 음식을 갖다 주고 치우는 서비스 작업을 매끄럽게 처리하고 있다.요즘같이 일손...

아름다운 이발 2대…이용 명장 아버지에 대학교수 아들

속초 영랑동에서 ‘이상범 바버샵’을 하는 이상범 이발사는 이발가족이다.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이발업을 잇고 있다.큰 아들이 서울 디지털 대학교 뷰티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아들이 원래 직업군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49층 고층 아파트 건설 때문에 동명동 주민센터 이전…”속초시 제 정신인가” 비판 목소리

시승격 60주년을 맞는 속초시 역사와 같이 해 온 동명동 사무소 이전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일대에는 49층 고층아파트 3동이 들어설 예정인데 동사무소(동명동 450-86)가...

지역발전 가로막는 용촌 군부대 이전 목소리 높아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해변 일부에 대형카페가 생기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마을이다.속초에서 고성군으로 진입하는 관문 마을로 접근성도 좋고 그동안 개발의 손때가 거의 묻지않은 곳이다. 지리적 여건이...

인제군 종합청렴도 최하위 5등급, 속초.고성.양양은 4등급…권익위 평가,설악권 지자체 모두 하위권

설악권 지자체들의 청렴도가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제군이 최하위인 5등급,속초.고성.양양은 각각 4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처음 적용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산림청,경영 어려운 사유림 삽니다…백두대간보호지역등 우선 매수

산림청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563억 원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사유림 4,146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전체 매수 면적...

정전 70주년과 수복탑…속초의 상징으로 바로 세워야

2023년 올해는 6.25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이다.전쟁속에 부상한 도시 속초에서 수복탑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일제로부터 해방과 동시에 38선으로 분단 당시 속초는 이북이었다.38선은 양양 기사문에 위치하고...

속초 대포농공단지 소각장 유해물질 대량 배출…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맹독성 암모니아등

속초 대포농공단지에 있는 소각장에서 발암물질을 포함한 유해물질이 대량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해서 암모니아,시안화 수소등 20여종이 넘는다. 이같은 사실은 설악투데이가 원주지방 환경청에서...

“신용사업 보다 어업인 생존권 위한 조합장 필요”…3월 수협 조합장 선거

오는 3월 8일 우리 어업인들은 투표를 통해 수협 조합장을 선출한다. 각 후보마다 어업인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 다니며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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