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서 개최되는 세계산림엑스포 최종 승인…2022년 개최준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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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악투데이

설악권에서 세계 최초 개최되는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26일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국제행사 최종 승인으로 국비 89억원 등 총 297억원 규모로 조직위원회 설립 준비 등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준비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2022년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33일간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권 4개시군(속초, 인제, 고성, 양양) 일원에서 열린다.

그동안 강원도는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국제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월 계획서를 산림청에 제출, 국제행사 개최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6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추가심의 대상사업으로 선정 되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확정되었다.

또한지난 9월10일 산림청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성공적개최를위한업무협약을,10월28일에는관련4개시군(속초,인제,고성,양양)과 강원임업인 총연합회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강원도 면적의  82%가 산림이다.2022 산림 엑스포는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 모든 것과「평화」의 콘텐츠를 접목하여 산림과 평화 이니셔티브(Initiative) 달성을 위한 미래 산림비전을 제시,국내 임산업의 전략적 육성 및 수출홍보로 신산업 창출을 기회화 그리고 산불방지, 산림휴양복지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성공모델을 국제사회 공유 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도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내년 1~2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발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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