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병선 시장, 영랑호 부교 지체 없이 철거하라…관광단지 조성도 이제는 철회할 때

속초시의회가 지난달 31일 영랑호 부교 철거 예산 7억원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제 속초시가 할 일은 분명하다. 더 이상 미적댈 이유가 없다. 실시설계 등 필요한...

영랑호, 더 이상 손대지 말라… 영랑호의 힘은 개발이 아니라 시민들 일상이다

영랑호를 더 이상 손대서는 안 된다. 속초시가 앞장서 영랑호의 자연환경과 공간 구조를 인위적으로 바꾸고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을 추진하려는 것은, 공공성을 책임져야 할 지방정부의 태도로서...

고도제한 해제는 ‘초고층 개발 면허증’이 아니다… 속초시의회에 묻는 장사동의 미래

속초 장사동 주민들에게 고도제한 완화와 해제는 수십 년간 건축 규제에 묶여 재산권과 주거환경의 불편을 감내해 온 세월에 대한 오랜 숙원이었다. 규제 해제는 분명 새로운...

유튜브가 드러낸 ‘계곡 사유화’ 논란…전직 군의원·현직 이장 부부, 고성군은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쉬쉬하며 제기되던 의혹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마침내 공론화의 결정적 계기를 맞았다. 문제의 중심에는 전직 군의원과 현직 마을 이장이라는 공적 신분을 지닌...

백사장은 누구의 것인가…해수욕장 사유화 논란, 주민들 조차 쉴 공간 없어

여름이면 해수욕장은  국민이 찾는 대표적인 공공 휴식공간이다. 그러나 정작 백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장 먼저 지갑부터 꺼내야 하는 현실과 마주한다. 마을회나 어촌계가 설치한 파라솔과 평상,...

(시민기고) 순천만습지·국가정원 견학기…”영랑호의 미래는 생명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속초시청 관계자들과 영랑호그대로시민행동, 영녹사(영랑호녹지공원을염원하는사람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영향평가협의회 등 23명이 함께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다녀왔습니다. 6월 27일 시민토론회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이번...

수백억을 쏟아부었는데 남은 것은 빈 건물뿐… ‘어촌활력사업’ 고성 반암항의 참담한 현실

"정부 지정공모사업에 낚인 마을들의 '받고 보자'식 추진." 한국농어민신문(2026년 7월 10일자)에서 김광남 (사)창의혁신연구소 소장은 우리 농어촌체험마을의 현실을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질적 수용력을 갖추지 못한...

영랑호, 더 늦기 전에 공공의 마스터플랜을 세워야 한다

영랑호는 속초의 심장이자 시민 모두의 자산이다. 단순한 호수가 아니라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석호이며, 자연생태와 시민의 삶이 공존하는 공공재다. 그럼에도 영랑호를 바라보는 속초시의 정책은...

방향 잃은 민선 9기 속초시정…개발만 있고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민선 9기 이병선 속초시정이 출범과 함께 97개 공약에 대한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공약 검토 보고회를 열어 사업 추진 여건과 재원 마련,...

(이하 칼럼) “일 잘하는 정부라는 착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났고 당선자들은 인수위 등을 꾸려 새롭게 출발했다. 이에 중앙정부도 지방정부의 새로운 출범에 맞춰 여러 정책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국정을 모색할 시점이기도 하다. 지방 선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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