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국 시론) 주민 생존 위협하는 해상리 포 사격 유감

동네가 술렁거렸다. 마을 한 켠에서 대포를 쏜다는 데 마을회관에 모인 사람들이 너무 순진하다. 평화롭기 그지없는 동네에서 포 사격을 한다는 데 멱살잡이도 없다. 포 사격...

신창섭 전 MBC 베를린 특파원, 국민의힘 고성군수 공천 신청…선거 구도 변화 주목

신창섭 전 MBC 베를린 특파원이 국민의힘 고성군수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그동안 정당 후보 출마와 관련한 입장 표명을 유보해 왔던 신 전 특파원은 이번 공천 신청을...

이병선 시장이 추구하는 ‘스마트 시티’ 속초, 이게 돈만 낭비하는 실패한 도시계획이 되는 10가지 이유

✍✍✍ 편집위원 김호의 세상비평 ✍✍✍ 이 시장은 요즘 속초를 스마트도시로 만들겠다고 광고에 돈 쓰느라 여념이 없다. 속초는 지금도 9분이면 어디든 도달할 수 있는 초협소 도시인데,...

마차진리 ‘이장 부정 선거’가 던진 리더십 논란

✍✍✍ 편집위원 김호의 세상비평 ✍✍✍ 지난 1월 4일 실시된 마차진리 이장선거를 둘러싼 갈등은 단순한 마을 내부의 분쟁이 아니었다. 그것은 기초자치단체 행정의 작동 방식, 그리고 군수의...

주민 펜션은 파산하는데, ‘일자리’ 생긴다고 억지 부리는 함명준 군수

✍✍✍ 편집위원 김호의 세상비평 ✍✍✍ 송지호 대형 숙박시설 유치 과정에서 주민은 철저히 배제됐다. 군정은 복합적이다. 이득이 있으면 손실부분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니 매사에 일을 조화롭게 처리해야 한다....

주지육림은 왕을 끌어내렸다 — 이제 고성군민이 답할 차례다

✍✍✍ 편집위원 김호의 세상비평 ✍✍✍ 은나라의 마지막 왕 주(紂)왕은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이룬 주지육림 속에서 백성을 외면했다. 민심은 쌓였고, 분노는 폭발했다. 결국 백성은...

튀르키예서 라비아가 속초시민께 보내온 편지…”지진 구호 따스한 손길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든 꽃은 결국 피어납니다 고통은 결코 잊히지 않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무게는 가벼워집니다. 떠난 이들은 돌아오지 못할지라도, 그들에 대한 기억은 우리 내면에 살아...

주민 괴롭히는 함명준 군수 … 군수가 제정한 규칙을 변호사에게 물어보는 무능과 불통이 키운 마차진리...

✍✍✍ 편집위원 김호의 세상비평 ✍✍✍ 마차진리 이장 부정선거 논란은 더 이상 마을 내부의 갈등이 아니다. 이 사태는 고성군수, 행정 수반의 무능과 불통이 어떻게 공동체를 파괴하는지,...

기후재난 앞에서 멈춘 행정…절벽이 된 고성군 반암해변

강원도 고성군 반암해변이 무너지고 있다. 한때 넓은 백사장이 펼쳐졌던 해변은 이제 파도와 육지를 가르듯 단차형 절벽으로 갈라졌다. 모래는 쓸려 나갔고, 바다는 더 이상 완충지대...

‘랜드마크’라는 이름으로 위법을 덮을 수는 없다

속초 해수욕장 대관람차를 둘러싼 법적 논란이 일단락됐다.춘천지법 강릉지원이 속초시의 개발행위허가 취소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단하면서, 이 사안은 단순한 지역 관광시설의 존치 여부를 넘어 법집행의 원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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