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12월 7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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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션-브렐라(해수부)

올 여름 태풍과 폭우에  우리 지역 해변에도 엄청난 해양 쓰레기가 밀려 왔었다.치우는데도 막대한 비용이 들기에 재활용해서 상용화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해양수산부가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12월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인테리어 소품 및 장식품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전에는 해양쓰레기 재활용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법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1인(팀)당 1개의 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아이디어의 주제와 용도, 활용계획 등을 담은 기획안을 작성하여 공모전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다른 대회에 출품했거나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작품은 접수할 수 없다.

지난해에는 폐플라스틱 원료를 활용한 ‘고래 도어 스토퍼’, 해양쓰레기를 원료로 한 ‘바다를 품은 그립톡’, 재생원사를 사용한 ‘오션-브렐라’ 등이 공모를 통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관련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하고 12월 21일 공모전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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