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선정 ‘이달의 등대’…고성군 대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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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2월 ‘이달의 등대’로 고성군에 있는 ‘대진등대’를 선정하였다. 31m 높이의 팔각형 구조인 이 등대는 12초 간격으로 불빛을 깜빡이며 동해안과 대진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대진등대’는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등대로 1973년 첫 불을 밝혀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등대 앞에서 내려다보는 대진항과 드넓은 바다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일출과 일몰을 사진에 담으려는 사람들에게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또한, 아름다운 동해의 풍경과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는 대진항 해상공원과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대진항 수산시장이 있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도 둘러볼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거나 여행 후기를 작성한 여행자 중 일부를 연말에 선정하여 예쁜 등대 기념품과 50만 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참여방법 등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의 ‘등대와 바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대 주변 관광정보는 고성관광 누리집(www.gwgs.go.kr)에 소개되어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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