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강원,기업회생 절차 밟는다… 양양-제주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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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의 양양-제주간 노선이 5월 20일부터 6월말까지 중단된다.플라이 강원은 18일 “경영난으로 인하여 지속 운항이 불가하게 되었다.”면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양양-제주, 제주-양양 노선의 항공편은 전편 결항되었다.”고 밝혔다.플라이 강원은  기업회생 절차 신청으로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플라이 강원의 이같은 전면 결항에 따라 이용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주민A씨는 “6월 중순 예약을 다 마쳤는데 스캐줄 변동으로 인한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고 말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며 최근 플라이강원과 협약을 맺고 20억 원을 지원한 양양군은 처지가 난처해졌다.

플라이강원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하다고 안내했다.단, 여행사, 대리점, 예약사이트를 통해 구매하신 경우, 최초 구매처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

플라이강원에서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양양공항↔원주공항간 임시 무료셔틀버스를 하루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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