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최종 인수예정자 ‘위닉스’로 확정…기업회생절차 1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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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기업 위닉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플라이강원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확정됐다.플라이 강원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3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위닉스는  관계인(채권단과 주주) 집회의 인수·합병(M&A) 회생계획안 가결과 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절차를 거쳐 플라이강원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인수 완료 시점은 이르면 7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플라이강원’이라는 항공사명도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위닉스는 재운항 전까지 사명 변경과 신규 항공기 순차 도입, 취항 노선 확장 등 구체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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