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엄중 시국에 시의원이….속초시의회 최종현 전의장 음주 측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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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9시경 중앙로 황소동상 옆 골목길에서 접촉사고가 있었다.속초시의원 최종현의 승용차와 화물차간의 사고 였다고 한다.

목격자들과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최의원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했고 혈중 알콜 농도 0.027퍼센트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0.03퍼센트 미만은 단속 대상이 아니다.

최의원은 전날 숙취 때문인 것 같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는 시민들도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에 외출과 모임이 자제되는 분위기에서 시의원이 아침부터 음주체크를 받았다는 것은 책임있는 행동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속초시는 코로나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해  28일 까지 술집등 22시 이후 영업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전시민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악투데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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