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개발회사 지성산업개발이 고성군 토성면 천진리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지성산업은 토성면 토성로 147 2층에 사무실을 열고 8월4일 오전 10시 개업식을 갖는다.
홍순신 회장은 “그동안 몇 개 부분으로 나눠졌던 회사를 통합해서 천진에서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지성산업개발은 토목.조경.석산개발을 주로 하면서 지역에서 호텔과 레저사업등을 펼칠 계획이다.
홍 회장은 “ 가진에 호텔을 지을 예정이고 켄싱톤 리조트 설악벨리에도 대규모 테마휴양 한옥호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그냥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고성군에 휴양문화를 안착시키려는 큰 그림으로 임하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설악벨리 5만여평 부지에 짓는 한옥호텔 프로젝트는 고성군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주민들과 긴밀한 연대와 공감이 중요하기에 천진리에 돌봄센터 건립등을 통해 사회공헌 실천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성투데이
천진에 이런 기업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기대가 큽니다.
지성산업개발이 영원히토록 번창하시길…
시간시간 큰 뜻을 품고 걸어오신 길을 기억하고 응원합니다.
지역을 위해 큰 힘이 되어주세요.
*지성산업개발*
쭉~~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지역발전에 도움주는 회사는 정말 짱짱 짱이여요~~
아무쪼록 번창하셔서 지역주민들에게 않은 도움주세요~~
지성산업개발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