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고성군 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가 9일 학야리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토성농협, 금강농협, 거진농협 등 3개 농협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10여 개 파크골프클럽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학야리 파크골프장이 개장한 첫해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군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통해 파크골프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종현 토성농협 조합장은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운학클럽 김원기, 김일천 회원이 홀인원을 기록해 상금을 받는 등 푸짐한 시상이 이어졌다.
학야리 파크 골프장은 신선봉과 운봉산의 경관을 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으로 안팎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