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리 출신 최기종 박사, 작사가 데뷔곡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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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왕면 인정리 출신 최기종 박사가 작사한 데뷔곡 ‘소양강 봄바람’이 공식 발표됐다.최박사는 지난 3월 ‘문학세계’ 3월호에 문인작사가 제1호로 등단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작곡은 ‘진또베기’,  ‘사랑의 마침표’ 등을 히트시킨 전문작곡가 송결이, 노래는 ‘오라버니’, ‘여여’,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강원 홍천 출신의 트로트 여왕 금잔디가 불렀다.

최박사는 시인에 관광학 저서를 여러권 낸 전문가로  춘천 막국수 축제 감독을 맡는등 다방면에서 끼가 넘치는 재능을  뽐내고 있다.몇마디 대화를 옮긴다.

-작사가로 데뷔까지 했는데 놀라운 재능이다

제 모든 언어와 가락의 모천은 고향입니다.인정리 뒷동산에서 뛰놀고 송지호에서 멱감던 시절에  응축된  시어가  농익어서  작사가로서 까지  왔습니다. 지금도  솔잎소리와 파도소리가 귓전에 멤돕니다.

-고향 노래에 대한 노랫말도 기대되는데..?

기회가 닿으면  고향  고성의 그리움과 산하가 묻어나는 노랫말을 지어  고향의 친지들과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다.늘 고향이 그립습니다.

최박사의 ‘소양강 봄바람’  가사는 아래와 같다.

1절가사를 옮기면 ‘소양강 봄바람이 나를 유혹하니/ 내 가슴에 꽃향기 가득하여라/ 새봄아 소양강아 불타는 내 심정/ 물결 속에 스며들게 그 가슴 열어다오/ 아~ 새봄아 소양강아 봄봄봄 바람에 취한/ 뜨거운 내 청춘 훨훨 날 수 있게/ 푸른 가슴 열어다오’

2절은 ‘소양강 봄바람이 나를 유혹하니/ 내 가슴에 봄 향기 가득하여라/ 새봄아 소양강아 뜨거운 내 마음/ 물결 속에 빠져들게 그 가슴 열어다오/ 아~ 새봄아 소양강아 꽃꽃꽃 바람에 취한/ 뜨거운 내 청춘 훨훨 날 수 있게/ 푸른 가슴 열어다오’

(후렴) ‘아~ 새봄아 소양강아 봄봄봄 바람에 취한/ 뜨거운 내 청춘 훨훨 날 수 있게/ 푸른 가슴 열어다오/ 푸른 가슴 열어다오’이다.

전문가들은 ” ‘소양강 봄바람’은 트로트 디스코 음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템포가 빨라 흥겹고 경쾌하다. 가사 또한 긍정의 기운을 담고 있어 크게 히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최 작사가는 현재 대구보건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행정안전부 지자체합동평가 위원, 춘천시홍보대사,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총감독, 이뉴스코리아 전속모델등을 맡고 있다.

남다른 역량을 보이고 있는 고성출신  최기종 박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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