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이병선 시장 취임 후 첫 인사에서 관광과장으로 보임된 고모씨 과거 인터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그는 김철수 전시장 당시 관광과에 근무 한 바 있다.
그는 2021년 모방송과 인터뷰에서 대관람차 문제와 관련해 법규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그거(대관람차)에 대한 문제가 해소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의원님이 문제 제기했던 사안일 뿐이고…”라고 말했다. 당시 강정호 속초시의원의 대관람차 입찰과정 의혹제기를 의미 축소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식으로 답변하고 있다.
민선 8기 이병선 시장은 ‘의혹’의 대관람차 관련해 문제가 해소됐다고 주장하는 고모씨를 취임후 첫 관광과장에 발령했다.대관람차 의혹을 최초 제기했던 강정호 도의원은 “이런 공무원을 민선 8기 첫 관광 과장으로 앉혀 놓으니 관람차 감사결과가 나와도 아무 진척이 없었던 것이다.”고 지적했다.
지역정가에서는 두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이병선 시장의 인사 포석이 의도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고모씨의 관광과장 발령은 이 시장이 대관람차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을 암시하는 고도의 정치적 인사라는 점이다.일각에서는 이 시장이 대관람차 의혹을 해결은 커녕 유야무야 하려는 의혹의 시선도 보내고 있다.그렇지 않다면 인사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인사실패라는 분석이다.의혹해소가 시급한 대관람차 담당과장에 대해 저렇게 인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속초시 관광과장은 1년간 3명이 교체됐고 대관람차 관련해 진척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대관람차 사업자 선정 문제는 검찰이 개입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감사원 결과 1년이 지난 현 시점까지 가시적인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속초시도 아무런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사회에서는 대관람차 시민사회 환원을 촉구하고 있다.
설억투데이 특별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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