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문화관광재단 발간 ‘속초시문(2023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이 책 용역은 전주에 있는 ‘좋은 교육’과 수의계약을 맺었다.금액이 5천만인데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이 가능한 것은 이 기업이 여성기업이라는 점이 작용했다.
그렇지만 좋은 교육은 사실상 명의만 빌려주었지 실제 번역작업은 속초문화재단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재단관계자는 “수의계약이 맞고 번역과 인쇄 분리발주로 재단에서 작업했다.”고 말했다.
속초에도 있고 전국에 수많은 여성기업중 유독 전주에 있는 기업과 더구나 번역에 전문성이 없는 컨설팅 회사와 수의계약이 체결되었냐는 점이다.특정인을 봐주기 위해 수의계약용 여성기업을 택했다는 의혹이 이는 대목이다.
두 번째는 번역용역 비용으로 처리된 4300만원중 번역자 4인에게 2천만원, 나머지는 회의비,관리비등으로 2300만원 사용되었다고 재단관계자는 밝혔는데 상세내역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구체적으로 번역비용 2천만원이 참여자 4명에게 어떻게 배분되었느냐는 것이다. 사실상 강원도립대 양모교수가 주도했고 다른 사람들은 한문전공자도 아니다. 따라서 양모교수가 번역비 상당액을 가져 갔을 것이라는 추측이다.속초문화원 전 사무국장은 이와 관련 “양모교수가 번역비를 착복했다”며 고소한 상태다.
번역 작업에 조사비등 항목이 있는데 번역문 56개 가운데 상당수가 ‘신흥사시문‘등에서 중복게재로 확인되고 있다.그렇다면 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또한 항목은 비용을 부풀리기 위한 속임수라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사업기간 불과 2개월간 관리비 2300만원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지출했는지 상세내역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일각에서는 재단측에서 유용했을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이런 점을 살펴볼 때 5천만원 예산 단행본 ‘속초시문’ 번역 용역은 용역을 빙자한 재단의 특정인 봐주기 사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명의를 빌려준 좋은 교육은 실질적인 일도 하지 않고 10퍼센트 이윤을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용역 관련 문서가 거짓이라는 의혹이다.
전직 공무원 A씨는 “ 총제척인 의심 덩어리다. 배임과 횡령의 소지가 크고 투명성이 전혀 없다. 서류상 용역계약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재단서 문서를 작성했으니 가짜 문서로 용역을 진행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속초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병선 속초시장이다.
설악투데이 특별취재반






















시장과 이를 이용한 이들을 처벌해야 한다ㅡ당연히 시장은 고발되어야 하는것이고…
민주당者들도 한통속이다
알고도 눈감아준 이들이 더 나쁜者들이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