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7일 오후 4시경, 양양 A씨 카페에 양양군수가 찾아와 A씨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고 한다.당시 CCTV화면을 보면 하의가 내려진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그런데 이날은 평일(수요일)이다.김진하 양양군수는 업무시간에 카페에 들러 다른 일을 보던 카페 주인 A씨를 불렀던 것이다.
전직공무원 A씨는 “ 일반 공무원들은 1시간 관내출장도 결재를 받아야 나간다. 군수는 제멋대로 시간을 쓴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고 말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 주민들은 생업에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에 참으로 한가한 짓거리다. 군수가 그렇게 할 일이 없는가. 통탄할 따름이다”라는 분노가 나오고 있다.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이후 사퇴요구와 사과등의 비판 여론일 들끓는데도 김진하 군수는 아직 단 한마디의 입장 표명도 없다. 아무런 일도 없었던 양 3일 개막한 양양송이축제에 나와 축사를 해 주민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군민 B씨는 “염치없고 뻔뻔하기 짝이 없고 안하무인의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어느 군민은 소셜미디어에 “철면피도 아니고 군민과 국민의 축제장에 나와 떳떳이 축사를 하는 군수는 제정신인가요?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며 양양군과 군민의 명예를 훼손하며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양양군수는 사과도 없이 변명만 연일 내놓고 있으니 저라도 대신 사과드립니다.”고 썼다.
‘성범죄 의혹’을 수사중인 강원도경 반부패 수사대는 아직 양양군수 출석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중에는 피해여성에 대한 미확인 풍설이 나돌면서 2차 피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설악투데이 특별취재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