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도 8명 코로나 확진자.. 초비상 속초시 전시민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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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악투데이

속초시 코로나 초비상이다.17일 16명 추가 확진되었다.어린이집에서도 8명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했다.속초시는 문자알림을 통해서 KCC스위첸 어린이집에서  128번 접촉자 관련 8명이 확진되었다고 알렸다.속초시 코로나 확진자는 141명으로 늘었다.지난 6일간 무려 30명이 발생했다.

지역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오션불가마,체형교정시설등에서 무더기로 발생했고 동선을 파악하고 시민들 협조를 구하고 있으나 추후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속초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선제적진단 검사를 실시 하기로 결정 했다.

18일10시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관내 목욕시설 방문자와 체형교정 시설 이용자. 줌바 댄스 이용자및 가족등과 접촉자등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단검사를 실시한다.석봉도자기 미술관 앞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와 워킹 스루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속초시는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거나 증상이 있으신 시민들께서는 임시 선별진료소(석봉도자기 미술관 앞 주차장)로 나오셔서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접촉자들이 확산되는 이유중 하나는 무증상자들이 많고. 이동 동선이 많은 것으로 속초시는 판단하고 있다.가급적 다음 주 까지는 집단시설 이용과 모임 자제, 특히 마스크 착용등 개인위생 준수에 더욱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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