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청 이전에 시동이 걸렸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7일 인사발령에서 지역발전전략과장 이경철 사무관을 시청사이전사업 추진단 부단장에 겸임 발령했다.
속초시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청사 이전사업 추진단 을 설치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민선8기 주요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청사 이전은 이병선 시장의 공약이다. 시청사를 어디로 옮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속초시 중앙동에 위치한 시청 본관 청사는 시 승격 이듬해인 1964년에 지어졌고 시의회를 포함해 1만1,000여㎡ 규모다. 본관 청사에는 시장 집무실을 비롯해 부속실 및 9개 부서 사무실이, 시의회 건물에는 본회의장, 의회 사무과 등이 있다.
전에도 찬반 논의가 있었던 시청사 이전문제에 대해 시민사회 의견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설악투데이 취재팀





















이제 밤의 시장과 낮의 시장이 보이지 않게 활발하게 움직여 개발이라는 표어를 들고 이익의 집단으로 꽃을 들고 변모 할것이다ㅡ시청은 불편하지않다ㅡ시민이감시하지 않고 방조하는 일은 역사의 죄인이다ㅡ
시청은 옮겨져야 합니다. 어둡고 좁고 복잡한 시청이 마치 속초시민의 삶을 보는 듯 합니다.
지금 당장은 주변 분들의 사적 이기심도 있겠지만 멀리 보아 속초시청은 반드시 넓은 곳으로 옮겨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