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와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강원일보·춘천MBC·원주MBC·MBC강원영동·강원도민일보·G1방송 등 강원지역 6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속초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철수 후보 43.6%, 이병선 후보 37.8%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8%p로 표본오차(±4.4%p, 95% 신뢰수준) 범위 안이다. 무소속 염하나 후보는 6.9%였다.
연령대별로는 김철수 후보가 40대(54.1%)와 50대(52.4%)에서 과반 지지를 얻으며 4050세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병선 후보는 70세 이상(47.9%)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18~29세(37.5%)에서도 김철수 후보를 앞섰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5.3%, 국민의힘 32.9%였으며,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8.2%, 부정 평가는 25.7%였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8.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장 여론조사 개요]
■ 조사 의뢰 : 강원일보,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도민일보, G1방송
■ 조사 일시 : 5월18일~5월19일(2일간)
■ 조사 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 대상 : 속초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 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 크기 : 속초시 500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속초시 18.8%(2,658명과 통화해 500명 응답완료)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 질문내용: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지도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