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회 정인교 의원이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파고다관광이 속초시와 수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5건에 금액으로 1700여만원에 달한다. 정인교 시의원은 시의회에 파고다관광 이사 겸직신고를 한 바 있다.
속초시 정보공개 청구 자료에 따르면 파고다관광은 시 자치행정과에서 발주한 ‘2022년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참가차량 임차’를 수의계약 1인견적으로 체결했다. 금액은 6대에 총 462만원이다. 계약 일시인 6월 15일은 정인교의원이 당선되고 10여일 후다.
2022년 11월 21일에는 ‘속초문화관광재단 워크숍 버스임차’를 수의계약으로 196만원에 1대를 계약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속초시립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문화학교 버스임차에 1인 수의계약으로 60만원을 계약했다. 국민의 힘 시의원 후보로 선거운동기간인 5월에는 ‘속초역사탐험대 버스임차’ 수의 1인견적으로 825만원을 계약했다.
이어 2024년에는 동명동과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견학에 각각 1대씩 계약했다. 금액은 1일 사용 각각 110만원이다. 속초시는 정인교의원 겸직 파고다관광의 이같은 수의계약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지방계약법에 따르면 지방의원이 겸직하는 회사는 해당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직 공무원 A씨는 “시의원 직위를 이용해서 시청 주요 계약을 따고 있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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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 대표이사는 다른사람인데
그냥이사직과 시의원 겸직인거 아닌가요?
댓글을 왜 지우는지 모르겠는데.
파고다 관광은 대표자가 다른사람 아닌가요?
내가 혹은 지인들이 싫어하는 사람이고 내 맘에 안든다고 일방적으로 확인조차 안하고
이런 기사를 쓰는걸 보면 한심하다.
일단 글로 적고 문제가 커지면 ‘나중에 확인해보니 아니었네요’ 하면 땡인가?
이 기사가 마녀사냥으로 연예인 죽이기 하는거랑 무슨 차이지? 에휴…
이 댓글도 지우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