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회는 23일 오후 2시 정례회의를 열고 ‘이병선 속초시장 측근 양언석의 속초시 보조금 횡령 및 부당인사개입 고발 의뢰건’과 관련해 공식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시와 문화재단 등 관계자들이출석할 예정이다.
속초문화원 전사무국장 양용석씨는 속초시 의회에 접수한 문건에서 “양언석 강원도립대교수가 ‘속초의 시문’ 책자 발간에 속초시 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양용석씨는중복게재 오역등 학술적 가치로 현저히 떨어지는데 200권 발간에 5천만원 보조금 특혜가 진행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병선 시장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는 양언석 씨는 이 시장 당선이후 부터 민간단체 직원에 ‘속초시장의 뜻이다 물러나라’등 압력을 부당하게 행사했다는 것이다. 양용석씨는 “속초시장은 물론 양언석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대표기구인 속초시의회에 공식 조사를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직 도립대 교수인 양언석씨는 속초문화재단 이사, 민간보조금위원회 위원, 설악문화제운영위원장등의 직함으로 속초시정에 관여하고 있다.
김명길 시의원은 “23일 정례회에서 논의할 것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혹이 해소돼야 한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시의회에서는 철저히조사하고 고발해 혈세를 환수해야 한다ㅡ이는 부끄러운 일이다ㅡ이병선시장은 가면을 쓰지말고 회개하고 물릐나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