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동 제설작업 시급…관광객들 진입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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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 설악동에 제설작업이 늦어져 주민불편과 관광객들의 접근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바로 치우지 않을 경우 얼어 붙어서 제설작업이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는 우려다.

현재 설악동 C지구 상가지역까지만 겨우 차량소통이 되는 정도다.상가와 숙박업소 안으로는 제설의 엄두도 못내고 있다.

벚꽃나무길에서부터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실까지는 눈밭위로 위험을 무릅쓰고 간신히 차량이 다니고 B지구 상가부터 설악산 매표소 입구로 가는 길은 아직 통행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설악산 설경을 보러오는 관광객들이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앞에 주차하고 걸어서 들어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설악동 주민 조모씨는 “ 어제 주민들이 좀 치웠는데 어림도 없는 상황이다.제설을 서둘러야 하는데 답답하다. 눈이 얼어 붙으면 더욱 힘들어진다. 주말이면 관광객들도 올텐데 걱정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십수년 겪어 봤지만 맨날 설악동은 일처리에 밀려 있다.이럴 때 설악산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 줘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게 하는 신속행정이 필요하다. 정말 설악산 이름답게 눈이 멋지게 온 것을 활용해야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설악산 진입 주 도로와 주차장만이라도 먼저 제설작업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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