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게 됐다.서울회생법원은 16일 플라이강원에 대한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달 30일까지 회생채권자, 회생담보권자, 주주 목록을 제출받은 뒤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회생채권, 회생담보권, 주식을 신고받을 예정이다.
이어 회생채권 조사를 거쳐 8월11일까지 조사보고서를, 9월15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받는다.조사위원으로는 안진회계법인이 선임됐다.
플라이강원은 경영난으로 지난달 23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플라이강원은 법원의 회생개시로 새로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윤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