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 각종 의혹 관련 주민소환투표 서명작업 완료…4200여명 서명, 10일 선관위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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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사퇴촉구 범군민 투쟁위원회는 5일 김진하 양양군수 비위관련 주민소환 투표를 위한 서명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4200여명의 주민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투쟁위는 주민투표 실시 법적요건인 15퍼센트를 넘김에 따라 주민서명부를 오는 10일 양양군 선관위에 제출할 예정이다.

투쟁위는 김진하 양양군수의 성폭행 의혹등 각종 비위 사실이 경찰수사 착수와 언론에 폭로되면서  지난달 주민소환투표 청구를 내고 주민 서명작업을 진행해 왔다.

관련법에 따르면 주민의 청구에 의한 주민투표는 발의일로부터 20-30일 이내 기간중 투표일을 결정하기로 돼 있다.또한 유권자의 3분의 1이상이 투표해서 과반수 득표해야 효력이 발생한다.

서명작업을 주도한 김동일 미래양양시민연대 대표는 “군민의 힘으로 김진하 양양군수를 직에서 끌어내는 게 최종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투쟁위는 7일 오후 2시  양양군청 앞에서 ‘ 대통령 윤석열.김진하 양양군수 퇴진촉구 범군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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