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소장 (아야진 보건진료소),제21대 전국보건진료소장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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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남 회장

김영남 고성군 아야진 보건진료소장이 제21대 전국보건진료소장회 회장에 취임했다. 보건진료소장회는 18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3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김영남 현 제1부회장을 선출했다.임기 2년.

김영남 신임 회장은 “보건진료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깊은 고민과 성찰을 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회원들 소통의 장을 활성화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보건진료소장회를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남 소장은 강릉 출신으로 고성군에서 30여년간 흘리와 명파,성천,도원보건진료소등지에서 근무하면서 지역주민들 보건진료를 담당해 왔다.

한림대에서 임상간호 석사학위를 취득한 김회장은 그동안 강원도 보건진료소장회 회장,강원간호사회 이사등을 역임했고 2022년에는 강원인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미국 간호사,노인전문  간호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보건진료소장회는 전국 1993곳의 보건진료소 소장들로 이뤄진 단체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과 함께 제1부회장으로 유정임 보건진료소장(충남 부여군 신리보건진료소), 제2부회장으로 이정은 보건진료소장(전북 진안군 평장보건진료소)을 선출했다.또한 감사로 임정미 보건진료소장(경기 이천시 도암보건진료소)과 허근 보건진료소장(경북 군위군 대율보건진료소)을 선출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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