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순 포항여성불교연합회 회장, 보광사 튀르키예 구호활동 성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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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봉순회장(진부령미술관에서)

포항 여성 불교계를 이끌고 있는 김봉순 회장(포항여성불교연합회 회장)이 속초를 다녀갔다. 김회장은 10일 보광사 투르키예 성금 모금에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전국 여성불교연합회 경북지부장도 맡고 있는 그는 “보광사에서 정말 좋은 일을 하는데 감흥이 있어 회원들과 십시일반 모아서 보태고 싶었다”면서 특히 ” 회주 스님이 직접  재난현장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었다.자비의 발걸음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회장 일행은 고성군 흘리 진부령 미술관을 방문 전석진 관장과 대화시간을 갖고 유재력 사진전을 관람했다. 전석진 관장은 “ 붑법의 인연이 진부령까지 온데 감사함”을 표시했고 김회장은 산간마을에 위치한 진부령 미술관이 실행하는 전시작업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청송이 고향인 김회장은 대구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불교와 인연을 맺은 이후 50여년 불심으로 사회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경북 지역 불교계에 많은 공덕을 쌓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그는 교도소를 비롯해서 사회 각계 그늘진 곳을 찾으면서 불법을 전하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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